오늘은 겨울이가 애기때부터 3년 넘게 즐겨먹던

[포켄스 덴탈스틱 후레시 오메가3] 소개할게요.

포켄스 덴탈스틱은 다른 강아지껌들과 다르게

사람이 맡기에도 향긋한 껌 냄새가 특징인데요.

왜, 막상 강아지들은 맛있게 잘 먹어도

사람이 냄새를 맡아보면 꾸리꾸리 한 것이

냄새가 별로 안좋은 간식들이 있잖아요?

포켄스 덴탈스틱은 그런 냄새가 전혀 안나요!

기호성도 좋고 냄새도 향긋해서 급여할 때 대체로

강아지들뿐 아니라 견주들의 만족도도 높더라구요.

겨울이는 체중이 2kg대인 작은 아이라

작은별 제품을 하루에 반 잘라서 두번 급여하거나,

하루를 끝내고 자기 전 한개를 통째로 급여했어요.

제품이 작아보이지만 꽤나 단단하고 향이 좋아서

급여후 입냄새 대신 향긋한 껌냄새가 나요.

반 잘라서 급여하고 남은 껌 반개를 나중에 주려고

손닿는 곳에두면 사진처럼 자기가 먹고싶을 때

간절하게 쳐다보면서 달라는 표정을 지어요ㅎㅎ

겨울이처럼 양치 싫어하는 소형견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건강한 치아를 위해

포켄스 덴탈스틱으로 미리 미리 관리해주세요!

겨울이는 평소 자주 장보던 이마트 어플에서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급여했는데,

포켄스 덴탈스틱은 다른 온라인에서도 쉽게

맛별 크기별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우리 아가들

건강한 치아 만들어주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