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얼굴로 방향제라니~

저희는 강아지들이 주로 쓰는 거실 화장실에 걸어두었어요.

향도 좋고 모양도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되는 마법 :) 

향기나는 오일을 고체에 바르면 장시간 향기가 나는 고체 방향제예요.

아이들한테도 해가 없는 아로마 오일이라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해요.

떡국누나는 실제로 비숑을 키우고 있으시고 

반려동물 모티브로 핸드메이드로 애견용품을 만드세요.

방향제 뿐 아니라 강아지 식기나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데코용품 등등

제품이 엄청 다양해서 꼭 구경해보세요~~

저도 강아지들 얼굴 그려진 밥그릇은 꼭 갖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