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강아지 친구들?!

오늘은 내 귀여운 하네스를 보여줄게

노랑 갈색 노랑 갈색 무엇이 생각나???

맞아! 바로 꿀벌이야 

귀염폭발인 꿀벌 하네스야 

엄마가 사준건데 너무 귀엽지?

이거 입고 산책하면 내 귀여움이 100배 높아져서 사람들의 꿀떨어지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

이마넌 중반대인데 

나는 목줄이 불편해서 몸통줄로 엄마가 사줬어 

그리고 착용법도 너무 편하지만 착용했을 때 너무 착용감도 좋아 

엄마가 내가 위험할 때 한 번씩 놀래서 줄을 당기는데 그래도 아프지 않게 멈출 수 있어 

내가 떨어진거 주워먹을 때마다 엄마는 그러더라고 

물론 못먹는 건 아쉽지만 엄마가 내 안전을 위해서 그런거니까 난 이해해 ! 

내가 네 다리로 움직이며ㅑ 걸으면 날개가 퐁퐁퐁 움직인다규 

너희도 귀여움 장착하고 싶으면 꼭 써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