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미용후기 입니다.

푸들 입양한지 벌써 만5년 이네요.

첫 미용만 미용실에서 하고

지인 소개로 바비온 구입으로 3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충전이 제대로 안돼 재구입.

이번엔 강아지 전용으로 구매했더니 가장 좋은건 저소음.
칼날 1단계 사용은 예민한 곳이 상처날수 있고요

2단계 부터는 초보자 누구든 가능합니다.

미용시간이 워낙 긴지라 처음에는 유선으로 사용하다 예민한 곳은 무선으로 사용합니다.

발바닥은 한달에 한번, 몸 전체는 세달에 한번 사용합니다.

미용실 갔다오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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