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책 하다가 댕쿠댕크라고 보이는 가게가 있어서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하나 사본 인형이에요 거북이 모양인데 너무 귀여워서 사봤네요 사실 모찌의 친구 인형으로 괜찮아보여서 산건데, 그냥 모찌 방석 옆에 두는 장식이 되어버렸네요 매장에서 바로 보고 산거라서 제조사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너무 귀엽고 사실 모찌보다 제 스타일인것 같아서 산것도 있어요! 아무튼 모찌가 가지고 놀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일을 가거나 없을 때 혼자 심심하고 외로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친구 하라고 사준거네요! 모찌의 사용량은 낮지만.. 모찌 방석 위에 두기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