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스트레스 풀라고 주 1-2회 정도 급여하는

오래 먹는 간식들 중 하나, 강철 이빨 봄이 기준으로

30분은 거뜬히 먹는 [바이나투라 터키츄 본] 소개해요!

단단해 보이는 비쥬얼의 바이나투라 터키츄 본!

링과 마찬가지로 30분 내외로 먹는 정도였어요.

오늘 저녁에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양식을 먹고는

다들 헛배만 불러서 집에 와서도 찝찝해 하다가

10시가 다 되어 치킨을 시켜 놓고 치킨 먹는 동안

식탁에 관심 끄라고 봄이 급여한 간식이었는데요.

사람들 치킨 먹는 30분 정도? 동안 봄이도

방으로 조용히 터키츄 본을 물고 들어가서는

한참을 먹다가 다먹으니 나오더라구요ㅎㅎ

다 먹는 시간이 30분 내외 였던 것 같아요!

사람도 먹느라 정신 없어서 벌써 30분이나

흐른줄 몰랐는데 갑자기 봄이가 나와서 식탁에

기웃대길래 어디 숨기고 왔나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터키츄 본은 아무리 찾아봐도 흔적도 없네요~

힘줄 들어간건데 이리 빨리 먹다니 신기할 따름..

다른 강아지들은 더 오래 먹을 것으로 예상돼요!

한입에 꿀꺽 해버리는 간식 말고 애들도 한번씩은

오래 씹고 뜯고 맛보고 스트레스 해소 필요하잖아요?

한번씩 주기 좋은 바이나투라 터키츄 본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