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주갔엇던 동건 애견 카페 후기에요

하도 자주가서 애들 이름도 다 외워버렸답니당

강아지들 다 너무 귀여워서 갈때마다 힐링이 되요!

소• 중 • 대 애들 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이용할때도 정신 없지 않고 고루고루 다 귀여워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가면 자동으로 힐링되는 효과가 뿜뿜 합니당

부작용은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잠이 온다는거...?

사장님이랑 미용하시는분도 다 너무 친절하시구 궁금한거 있으 면 다 웃으시면서 알려주셔서 참 죠아요

정말 멍뭉이들을

사랑하시는게 보여요

진짜 매일 가고 싶어요 그냥 가서 살고 싶어요 저는 큰 비숑이랑 칭구 하고 싶은데 참 쉽지 않아용ㅠ

단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동건's 애견카페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