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봄이 겨울이 먹이는 고함량 눈영양제,

오늘은 [닥터카엘 벨라틴] 소개해 볼게요~

벨라틴은 어제 소개 해드렸던 관절영양제

트리본과 같은 닥터카엘에서 출시되었어요.

눈영양제인 벨라틴과 관절영양제인 트리본은

모양이나 냄새 포장 등은 다 비슷해서 그나마

개봉했을 때 색으로 구분할 수 있겠더라구요.

보라 포장이 벨라틴(눈), 노란 포장이 트리본

(관절) 영양제로 제품 색도 보라색으로 포장된

벨라틴이 좀 더 붉은 빛을 띄는 모습이에요!

*마지막에 첨부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트리본과 마찬가지로 벨라틴도 캬라멜처럼 한개씩

낱개로 개별포장 되어있는 펠릿형태를 띄고 있구요.

가운데 초콜릿 같은 홈이 있고 부드러운 타입이라

한손으로도 쉽게 잘라져서 소형견들은 겨울이처럼

반 잘라서, 큰 아이들은 봄이처럼 통째로 급여해요.

아까 이야기 한 것 처럼 벨라틴이 좀 붉은 색을

띄는게 보여서 다견가정에서 여러개 개봉하거나

두 제품 함께 개봉했을 때 눈으로 구별 가능해요.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빌베리농축분말,

마리골드, 오메가3, 비타민E, 비타민C 같은 

성분들이 고함량으로 들어가 눈건강이나 눈물

자국은 닥터카엘 벨라틴 하나면 끝이에요ㅎㅎ

가수분해 연어를 원료로 사용해서 알러지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기호성까지 뛰어난 제품이에요!

냄새도 꼬릿꼬릿한 강아지들 펠릿형 간식 특유의

냄새가 나서인지 처음 먹던 날부터 둘다 잘먹네요.

눈영양제 고민인 분들 닥터카엘 벨라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