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고양이는 세 살이고 몸무게는 육 키로 정도 됩니다 일단 저희 집 고 양이가 올라 가기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 라고 느껴졌어요.

고양이 몸집 크기만 잘 맞으면 편안하게 잘 이용할 수 있는 쿠션인것 같습니다 일단 펀치 볼에 달려 있어서 고양이를 흥미를 끌기 좋고 마감이나 털 재질도 좋아서 크기만 잘 맞았더라면 저희 집 고양이도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요!!근데 작아요ㅠㅠㅠㅋㅋㅋㅋ

근데 몸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덥게 사이즈는 아니고 저는 오히려 가위로 잘라 주면 좋을려나 싶었습니다 지붕이 좀 높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