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건강 신경 쓰려고 개껌도 관절꺼로 알아보다가 가격도 괜찮고 잘 먹는 개껌을 찾았어요

칸쵸는 딱딱한 개껌은 안먹으려해서 물렁물렁한 개껌으로 찾았는데 이건 부드럽고 맛있는지

받으려고 혼자 빙글빙글 돌고 손도 주고 애교도 부리고 받아가요

이거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구강 앤 관절로 샀어요 

길이도 우리 칸쵸처럼 작은 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게 나왔고 

양도 한봉지에 꽤 많이 들어있는데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팔고 있더라고요 

칸쵸가 알러지가 있다고 듣고 데려왔는데 다행히 이건 알러지도 안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외출 할때 하나씩 들고 나가기에 좋아요

달라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안 줄 수가 없네요

그리고 개껌에 홈이 있는데 그부분이 어금니랑 송곳니에 완벽 밀착되서 치석관리에 아주 좋다고 해요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개껌이 있던데 

너무 잘먹어서 담에는 다른 색깔 덴탈껌도 사보고 또 후기 남겨드릴게요!

파란색은 구강 장이고 빨간색은 구강 눈이래요

장이랑 눈 건강도 중요하니까 좋은 건 다 찾아서 먹여야겠어요 

더 포동포동해지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도 되지만 자꾸 뭔갈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