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장님이 젊은 분이신데 굉장히 친절하시고 동물을 사랑하시는게 그냥 보입니다~

매번 미용갈 때마다 마음이 편하고 제가 문의 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울애기가 너무 이쁘게 미용이 된다는 점 가장 중요하겠지요?

여기저기 다니다 정착한지 2년 정도 되어갑니다.

그리고 부분컷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가끔 전체컷말고 얼굴이나 발바닥 정도 미용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친절하고 꼼꼼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해주세요.

이제 여기저기 입소문이 나서 예약하려면 5~10일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됩니다.

제 주변 지인분들께도 소개했는데 다들 만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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