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보라색 인테리어가 눈에 쏙 들어오는 곳이예요.

애견카페가 아니라 목줄 필수 착용,

짖음 주의, 대소변 개인이 치우셔야 하는점 참고하세요~

여기저기 포토존이 너무 예뻐서 사진만 찍어도 시간이 금방가요.

브런치 메뉴가 다양한데 진짜 맛잇어요!!!

강아지 방석이나 물그릇도 준비 되있는데,

강아지도 소소하게 배려 해주셔서 조금 감동받았답니다.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강아지동반이 가능해요.

많지는 않지만 간식이나, 애견용품 몇가지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실외도 넓은편이라 날씨 좋은날은 밖에서 뛰어놀기도 좋고,

대신 실외도 목줄은 필수 착용이예요.

정원이 주차장과 바로 만나고 있어서 주의해서 보셔야해요.

관리 너무 잘되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