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림쓰맘입니다

오늘은 울만두가 아플때마다 가는 영도병원!!

소개해드릴려구해요

만두진료보기전  고양이친구가 먼저도착했네요 

사료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줄

병원와서야 알게된 만두맘♡

병원안으로 들어오면 넓은 카운터가 보이구요

친철한 간호사님들이 계신답니다

울애기 이름말씀하시고 대기하고 있음

이름순서대로 진료실로 들어가면되요~~

처음 병원내원했을때 적응안되는 요고양이 ㅋ

아파서 온 고양인데 매일 카운터에 앉아있어서 신기핬거든요 ㅎㅎ

근데 동물병원에서 키우는 고양이란 사실 !!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구  자기할일만 묵묵히 ㅋㅋ

여긴 2층입니다

1층은 진료보는병원

2층은 외모담당하는곳~~^

아이들이 스트레스받지않게

빠른 손놀림으로  이쁘게 미용도 해주고

목욕도 시켜주는 공간입니다

 병원만 오면 ㅋㅋ얼음이되는 우리만두

모든사람들이  순한 착한 아이인줄 착각한답니다 ㅋ

실제모습은 정반대라는 사실!!

(본성을  보여줘~~~)

친절한  샘과 간호사언냐들이 계셔서

우래기가 아파도 아무걱없이 진료볼수 있는곳!!

영도 동물병원

집이랑 가까워서  더 편하게 병원방문할수있으니

혹시나 영도동물병원을 찾으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