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물놀이 하고 싶어서 가까운 곳을 알아보다가 가게됐는데

물온도도 적당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 보다는 공간이 넓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물놀이를

주력으로 생각하고 갔기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ㅋㅋ

안마기도 있어서 아이 노는 동안 안마도 할 수 있고 조식도 챙겨주셔서 아침도

편안하게 먹고 왔습니다(조식은 간단한 컵라면이 나왔어요)

그리고 화장실이랑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랑 댕댕이들

모두 씻기고 나오기 편리했습니다!

아!! 단점이 있었는데요 ㅠㅠ 윗집에서 물장구를 너무 치니 저희는 1층이였는데

쿵쿵쿵쿵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고요 ㅠㅠ 첨에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카운터에 전화드렸는데

아무 그소리 일것 같다고 하셔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런거 빼고는 다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