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부치료 때문에 병원 다닐 때 간식도 주지 말래서 병원에서 오메가 구매해서 먹였었어요.

 같은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데 뒤에 제품 성분 및 함량 보면 100% 같더라고요.

병원에서 한 봉지 당 2500원~3천 원 주고 샀던 거 같은데 이건 계산해보니 1800원 정도 되네요 :) 

저는 주로 간식처럼 주기보단 사료 줄 때마다 위에 얹어주거나 약 줄때 오메가 간식에 묻혀서 줘요. 환장하고 잘 먹네요 :) 

 털도 부드러워진 거 같고 코도 항상 촉촉하고 응아도 잘 누고, 먹이는 동안은 컨디션 늘 좋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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